서울아산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치유 공간으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원의 갤러리 운영 목적에 공감하는 미술 작가를 찾아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는 전시를 2023년에도 개최합니다.
more서울아산병원 개인정보처리방침이 개정되었습니다.
more서울아산병원 개인정보처리방침이 개정되었습니다.
more뇌에 전기 자극 가해 치료··· 약물치료중단 45%ㆍ입원 31% 낮춰 약물단독치료보다 효과↑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부분 부작용 하루 이내 호전···다양한 정신 질환에 적극 시행”과거 ‘정신분열...
more美뉴스위크, 11개 임상분야별 세계 병원 순위 발표서울아산병원 5개 임상분야 세계 10위권내분비 3위ㆍ비뇨기 4위ㆍ소화기 6위ㆍ암 7위ㆍ신경 9위국내 1위 분야는 심장, 호흡기 포함 7개 달해아산사회복지재단...
more“코로나19 연구와 불우환자 치료에 써달라”암 두 차례 겪으며 사회의 가장 필요한 곳에 도움 되고자 환원 결정▲ 조규강 전 상현섬유 대표(왼쪽)가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규강 전...
more2022.09.01(목) 09:00 ~ 2022.09.22(목) 23:00
2022.09.01(목) 09:00 ~ 2022.09.22(목) 23:00
2022.09.01(목) 09:00 ~ 2022.09.22(목) 23:00
2022.09.15(목) 15:00 ~ 2022.09.19(월) 23:00
2022.09.07(수) 10:00 ~ 2022.09.16(금) 23:00
2022.09.14(수) 18:00 ~ 2022.09.20(화) 23:00
2022.09.16(금) 13:30~17:40
2022.09.17(토)~24(토)
2022.09.21(수) 13:30~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