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표이사 김철수입니다.
우리 내비로드는 2000년 탄생한 20여년 역사의 장인기업으로 한국 내비게이션 개발의 중심입니다.
올바르고 튼튼한 주춧돌만이 거대한 건축물을 세울 수 있듯
내비로드는 축적된 기술과 오랜 제품개발의 역량을 응집해 최상의 품질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신뢰로 연결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그것을 기술적 영감으로 승화시켜 온 내비로드는
지구촌에 선한 영향력을 심기위해 록우산어린이재단사업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부금 및 직원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사업에도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새 시대의 니즈에 맞춰 운전자들의 안정감을 높이기 위하여 내비게이션에 첨단의 기술역량을 더해
사업을 확장해 갈 것이며 우리가 추구하는 기술혁신이 고객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끊임없이 단련해 나갈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몸집만 부풀리는 회사가 아닌 내실있고 충만한 회사로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 하는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 위하여
지금까지 축적된 내공에 도약의 새 비전과 포부를 담아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한결같이 걸어 온 우리의 진심에 항상 손뼉을 쳐 준 고객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내비로드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더 높이 도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쟁쟁한 내비게이션 산업 현실에서 굳건히 20여 년을 이어온 장인기업 내비로드(주)는 한국 내비게이션 산업의 선도기업입니다.
개업 당시 부족한 기술자의 수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 김철수는 직접 발로 뛰며 공부했고, 그의 노력을 알아본 기술자들이
내비로드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이사 김철수와 기술자들은 향상된 기술과 최고 품질에 대한 염원으로 회사의 터전을 만드는데 인생을 바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20년 째 기업을 이어가고 있는 내비로드는 지난 2000년 취임한 김철수 대표가 2007년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주식회사로 법인전환을 하였습니다. 또한 김철수 대표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내비게이션 제작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개인 맞춤형 제작으로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2012년 기술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다수의 특허를 취득 하는 등 회사의 역량강화에 집중해 왔습니다.
‘믿음’ ‘신뢰’ ‘봉사’의 창업정신을 이어 장수기업의 가치를 유지, 전승하되 우리를 찾는 고객들이 “누구나 삶의 충만감을 영위할 수 있도록 빛나는 조력자가 되자“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기술혁신과 더 안전한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한 분야에서 살아남는 것은 결코 녹록한 일이 아닙니다.
급변하는 산업환경에서 비롯되는 수많은 경영위기에도 불구하고 내비로드가 오늘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가능성으로 가득한 삶, 충일한 삶을 선물하겠다는
조력자로서의 철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헬런 켈러에게는 스승인 앤 설리반이 있었고, 고흐에게는 동생 테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모든 운전자들의 뒤에는 우리 내비로드(주)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안전한 라이프 스타일을 영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기 위함입니다.
그것이 어려움에 공감하는 조력자의 일이며 고객의 삶을 빛나게 하는 우리의 소명입니다.
이제 우리는 20년 기업이 됩니다.
오직 한 길을 걸어 갈 내비로드는 지금의 명성과 찬사에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매일(Every Day) 꿈꾸고 매번(Everlasting) 성장하며 매사(Every Business) 더 성실하겠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100년의 도전, 그 힘찬 활약을 지켜봐 주십시오.
우수한 품질과 대외적 공신력을 바탕으로 도래할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여러분과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